☐ EBA, 2025년 봄 리스크평가 설문조사를 통한 화이트라벨링 비즈니스 모델 실태 파악
⦁ 조사 대상 은행의 35%가 파트너사 브랜드로 금융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화이트라벨링 모델 채택
⦁ 디지털화와 플랫폼화에 따른 금융서비스 접근방식 다변화로 화이트라벨링 활용도의 지속적 상승
- 전통적 금융기관 간 협력에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등 비규제 상업기업으로의 파트너 확장 추세
- 금융기관의 파트너사 브랜드 활용 금융상품·서비스 제공이라는 새로운 사업모델의 시장 안착
☐ 금융기관과 비금융기업 간 파트너십 확대에 따른 감독 리스크 증가
⦁ 상품 책임소재 불명확성으로 인한 소비자 혼란과 금융사기 위험의 증가
⦁ 비금융 파트너사에 대한 직접 감독권한 부재로 인한 감독 사각지대 발생
- 소비자의 거래 상대방 인식 및 민원 제기 절차의 혼선 가능성
- 감독당국의 파트너사 직접 감독권한 제한으로 인한 리스크 관리의 한계
☐ EBA, 2026년 화이트라벨링 감독 강화를 위한 공통 감독체계 구축 방침
⦁ 2026년 감독당국 우선순위에 화이트라벨링을 포함한 감독 강화 계획
⦁ 거래 상대방 정보 및 민원 제기 절차 등 소비자 보호 중심의 정보공개 확대
- EBA 설립규정 제9조 2항에 근거한 혁신금융서비스 시장 발전 모니터링 체계
- 2024-25년 혁신 애플리케이션 우선순위의 일환으로서의 가치사슬 발전 검토
출처 | European Banking Author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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