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자흐스탄·세계관세기구, 관세행정·디지털화 협력 확대
⦁ 올자스 벡테노프(Olzhas Bektenov) 카자흐스탄 총리와 이언 손더스(Ian Saunders) 세계관세기구(WCO, World Customs Organization) 사무총장, 2026년 9월 9일 회담에서 관세행정과 디지털화, 운송·물류 회랑 개발 분야의 협력 확대 논의
⦁ 양측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WCO 사무총장 간 기존 합의를 토대로 후속 협력 방안을 구체화
⦁ 회담 말미에는 관세 분야 협력 확대와 카자흐스탄-WCO 간 정책 조율 강화 의지를 재확인
☐ 대륙 횡단 교역 복원력 강화와 역내 관세협력 모델 구축 추진
⦁ 벡테노프 총리, 대륙 횡단 교역의 안정성과 복원력 확보를 카자흐스탄 경제성장의 핵심 요소로 제시
⦁ WCO 「2025~2028 전략계획」의 데이터 기반 관세행정과 연결성 강화 방향이 카자흐스탄의 국내 개혁과 부합한다고 평가
– 카자흐스탄의 환적 잠재력과 WCO의 전문성을 결합해 불필요한 장벽은 줄이면서 실효적 통제는 유지하는 현대적 역내 관세협력 모델 구축 가능성 제시
⦁ 손더스 사무총장, 국제 모범사례 도입 노력과 카스피해 횡단 국제운송로(TITR, Trans-Caspian International Transport Route) 개발에서 카자흐스탄의 핵심 연결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
– 2026년 1~7월 TITR 경유 화물은 약 35만 톤, 차량 약 2만 4,000대이며 같은 기간 카자흐스탄 전체 환적 화물은 1,460만 톤 기록
☐ 통합 관세정보시스템 구축으로 공급망 전 과정 데이터 연계 강화
⦁ 카자흐스탄, ‘디지털화·인공지능의 해’를 계기로 통합 관세시스템 KEDEN을 구축해 관세 신고와 환적·통제, 타 정부기관 연계 기능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 스마트 카고(Smart Cargo) 플랫폼을 통해 운송·행정 서비스와 전자 허가, 화물 추적 기능을 연계해 물류 절차의 디지털화 추진
– 정보시스템 통합을 통해 기업의 중복 자료 제출 부담을 줄이고 정부기관은 공급망 전 과정의 데이터를 공유·활용할 수 있는 기반 마련
⦁ 토카예프 대통령은 최근 튀르크국가기구(OTS, Organization of Turkic States) 간소화 관세회랑 설립 협정 비준법에 서명하며 역내 관세협력 기반도 확대
| 출처 | Qazinf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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