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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EIB, 튀르키예에 2억 유로 지원 재개...중소기업 녹색전환 투자 촉진
  • 2026-06-11

    ☐ 유럽투자은행(EIB), 튀르키예 개발투자은행(TKYB) 및 튀르크 엑심뱅크와 각 1억 유로 규모 금융 협약 체결

    ⦁ EIB는 TKYB 및 튀르크 엑심뱅크와 각각 1억 유로씩 총 2억 유로 규모의 금융 협약을 체결하며 튀르키예에 대한 금융 지원을 공식 재개

    ⦁ 두 기관은 EIB로부터 조달한 자금을 튀르키예 내 중소기업(SME) 및 중견기업(mid-cap)에 온렌딩(on-lending) 방식으로 재공급하여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화 투자 지원

    ⦁ 튀르크 엑심뱅크의 녹색전환 분야 국제 조달 누적 규모는 이번 협약으로 19억 달러에 도달

    - EIB 부총재 로베르트 더 그루트(Robert de Groot)의 첫 공식 방문을 계기로 협약이 체결되었으며, 이는 EIB와 튀르키예 간 협력의 새로운 단계를 의미


    ☐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안보·공급망 강화 등 기후 및 경제 회복력 제고를 핵심 목표로 설정

    ⦁ 지원 대상 프로젝트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 공급망 및 에너지 안보 강화, 기후 회복력 향상, 녹색 일자리 창출 등 복합적 목표를 수반하는 투자로 한정

    ⦁ 튀르키예 재무장관 메흐메트 심셰크(Mehmet Şimşek), 이번 지원이 튀르키예 기업의 청정에너지 투자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EU-튀르키예 협력의 실질적 사례라고 평가

    - EIB는 이번 협약 외에도 지속가능 교통·인프라·민간부문 전환 지원 등 추가 협력 분야에 대한 튀르키예 정부와의 협의를 병행 진행


    ☐ EIB, 2023년 대지진 피해 지역 하타이(Hatay)의 식수·하수 인프라 재건에 4억 유로 별도 지원

    ⦁ EIB는 2023년 강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최남단 하타이 주의 식수 및 하수도 인프라 복구를 위해 4억 유로 규모의 지원을 이미 진행 중

    ⦁ 해당 지원은 EU 차원의 광범위한 지원 패키지의 일환으로, 기본 서비스 복원과 생활 여건 개선뿐 아니라 높은 기준의 인프라 재건 및 향후 재난 대비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

    - 수자원 손실 저감 및 미래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를 포함한 복합적 재건 목표 수반


    ☐ EU 대튀르키예 지정 대사, 이번 협력을 지속가능 성장과 EU-튀르키예 공동 우선순위 구현의 실질적 사례로 강조

    ⦁ EU 대튀르키예 지정 대사 아이보 오라프(Aivo Orav), 이번 협약이 녹색 경제 전환, 기업 경쟁력 강화, 청정 교통·철도 연계 인프라 투자 등 EU-튀르키예 공동 의제를 구체적 사업으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

    ⦁ EIB는 1965년부터 튀르키예에서 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현재까지 약 310억 유로를 투자하였으며, 중소기업·교통·에너지 부문이 주요 지원 분야

    - 이번 재개는 지진 피해 복구 지원과 녹색 인프라 선투자를 병행하는 이중 전략으로서 EU-튀르키예 관계 회복의 상징적 의미도 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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