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ash 보험서비스 'GInsure', 출시 2년만에 대규모 가입자 확보로 디지털 보험시장 선도
⦁ 2021년 서비스 출시 이후 1,460만 명의 가입자 대상 5,140만 건의 보험정책 제공 실적 달성
⦁ 저소득층 대상 저비용 보험상품 제공으로 필리핀 금융포용성 확대에 기여
- 보험을 소수 계층의 전유물로 인식하던 필리핀 시장의 보험 접근성 개선
- 질병 등 미래 위험 대비를 위한 저비용 보험상품 보급 확대
☐ 다양한 보험상품 라인업 구축으로 디지털 보험시장 저변 확대
⦁ 건강, 생명, 사고, 여행, 직업, 차량 등 48개 보험상품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보험서비스 다각화
⦁ 모바일 충전 시 무료 상해보험 제공 등 혁신적 보험상품 출시로 가입자 확대
- 30페소(약 712원) 수준의 저렴한 사기피해 보장보험 상품 제공
- 상해보험 최대 3만 페소(약 71만 2,500원) 보장 및 5일간 일일 500페소(약 1만 1,875원) 소득보상 혜택 제공
☐ GCash, 대출 및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로 종합 디지털금융 플랫폼으로 성장
⦁ GLoan, GCredit, GGives 등 다양한 대출상품 운영으로 870만 명 대상 2,530억 페소(약 6조 87억 원) 대출 실행
⦁ GSave 통해 1,320만 명의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및 정부채권 투자상품 'GBonds' 출시 예정
- 소액대출 수요 대응을 위한 100페소(약 2,375원) 단위 나노론(GLoan) 상품 도입
- 정부채권 기반 고정금리 투자상품 출시로 자산관리 서비스 다각화 추진
출처 | The Philippine S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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