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글로벌 금융이슈

RCBC, 30억 페소 규모의 아세안 지속가능성 채권 공모 시작...유청코 은행, 2,000억 페소 채권 프로그램 확대

    ☐ RCBC, 2028년 만기 시리즈 F 아세안 지속가능성 채권 발행으로 녹색·사회적 프로젝트 자금조달 계획

    ⦁ 유청코(Yuchengco) 그룹 계열 RCBC의 2,000억 페소(약 4조 7,920억 원)  규모 채권·기업어음 프로그램 중 8번째 발행분으로 30억 페소 공모 착수

    ⦁ RCBC 지속가능금융 프레임워크에 따른 친환경·사회적 프로젝트 자금조달 및 차환 목적의 채권 발행 추진

    - 아세안 지속가능성 채권 기준 및 현지 지속가능성 채권 발행 가이드라인 준수 확인

    - 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RCBC캐피탈이 공동 주관사 및 북러너로 참여


    ☐ 연 6% 고정금리와 2.5년 만기 조건으로 최소 10만 페소부터 투자 가능한 구조

    ⦁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공모 진행으로 7월 17일 필리핀거래소(PDEx) 상장 예정

    ⦁ 최소 투자금액 10만 페소, 추가 매입단위 1만 페소로 설정해 투자자 접근성 제고

    - 2022년 6월 기존 1,000억 페소 규모 채권 프로그램을 2,000억 페소로 확대

    - 2019년 이후 총 868억 페소 조달 실적 달성(2022년 2월 발행 아세안 지속가능성 채권 147.5억 페소 포함)


    ☐ RCBC, 2025년 1분기 순이익 24.3억 페소로 전년 대비 10% 성장세 기록

    ⦁ 대출 성장과 이자수익 증가,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

    ⦁ 자산 성장 지원과 만기 도래 부채 차환을 위한 자금조달 계획 지속

    - 지속가능 금융 및 환경·사회적 책임 프로젝트 지원 강화 방침

    - 아세안 지속가능성 채권 발행을 통한 ESG 금융 리더십 확보 전략

주요사업 테이블 설명 - 출처,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로 구분
출처 The Philippine Star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
  • 지속가능성채권

  • ESG금융

  • 아세안금융

  • 녹색채권

  • 기업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