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국정감사 시즌에도 불구하고 모두 미국 워싱턴DC로 향해 해외 투자자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한 밸류업 전략을 적극 알리는 이례적 행보를 보임.
• 양종희 KB금융, 진옥동 신한금융, 함영주 하나금융, 임종룡 우리금융,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이 13일부터 18일까지 워싱턴DC IMF·세계은행 연차총회에 참석하며, 현지에서 기업설명회를 열어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 구체적 주가 부양책을 제시할 예정임.
• 금융권에서는 사상 최대 순이익에도 불구하고 PBR 0.4~0.6배에 머무는 저평가 해소를 위한 세일즈 외교로 평가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글로벌 설명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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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털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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