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이 총 사업비 9억3222만 원을 투입해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퇴출 심사와 현황 관리 절차를 전산화하여 수작업에 의존하던 업무를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해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임.
• 해외 감독당국이 요청하는 임직원 적격성 심사 확인서 발급 업무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며, 검사종합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제재 내역을 자동 조회하고 확인서 작성까지 자동화하여 업무 편의성을 크게 개선함.
• 개인정보는 보존 연한 5년 후 자동 파기되고 접근 이력이 모두 기록되어 사후 추적이 가능하며, 국내 금융사의 해외 진출 가속화에 맞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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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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