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베르방크, 러시아 중앙은행과 규제 프레임워크 내 암호화폐 서비스 도입 협의 진행
⦁ 모스크바 'FI Day. AI & Blockchain' 컨퍼런스에서 디지털 금융자산, 블록체인 인프라, 규제된 암호화폐 투자 접근 중심의 전략 발표
⦁ 아나톨리 포포프 스베르방크 경영이사회 부의장, 러시아 중앙은행 및 금융감독청과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의 규제 프레임워크 적합성 논의 진행 중
- 적격 투자자의 기존 은행 인프라를 통한 디지털 자산 접근 허용 및 투자자 보호·금융 안정성 확보 목표
- 디파이 도구 테스트 착수로 전통 은행업무와 탈중앙화 금융의 융합 전망
☐ 비트코인·이더리움 연계 구조화 채권 및 디지털 금융자산 총 15억 루블(약 230억 원) 규모 발행
⦁ 현행 규제 내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수익률 연계 구조화 채권 및 디지털 금융자산(DFA) 제공으로 고객의 토큰 직접 보유 없는 암호화폐 시장 노출 실현
⦁ 비트코인·이더리움 지수 추적 디지털 자산 펀드 및 솔라나, 트론, 아발란체, BNB 포함 암호화폐 인프라 포트폴리오 발행
- 거래소 및 장외시장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 지수 연계 수익률 구조화 채권 출시로 총 15억 루블 규모 기록
- 러시아 중앙은행, 2025년 초 국내 지갑 내 디지털 자산 보유액 수천억 루블 도달 전망
☐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및 퍼블릭 블록체인 통합 추진
⦁ 디지털 금융자산 발행·관리를 위한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로 기업 고객 대상 스마트 계약 및 토큰화 도구 지원
⦁ 상품 및 암호화폐 지수 연계 디지털 자산 발행에 플랫폼 활용 완료
- 2025년 3월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코코아 가격 추적 토큰 출시
- 이더리움 등 성숙한 스마트 계약 생태계 보유 퍼블릭 네트워크 통합 관심 표명
☐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 및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강화 방향 제시
⦁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자산, 프라이빗·퍼블릭 블록체인 간 상호운용성 확대를 핵심 트렌드로 인식
⦁ 규제 명확화 시 규제 플랫폼에서 유동성 공급자 및 마켓 메이커 역할 수행 의사 표명
- 자체 대차대조표 투기적 투자 목적의 암호화폐 보유 배제 방침
- 러시아 시스템적 중요 금융기관의 퍼블릭 블록체인 통합 추진으로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 기대
| 출처 | Cryptor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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