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루 은행·보험·연금감독청(SBS), 결의안 제1561-2026호를 통해 프렉스 페루(Prex Perú)를 디지털 신용회사로 공식 인가
⦁ SBS는 프렉스 페루 크레디토스 주식회사를 신용회사로 인가하여 100% 디지털 금융 플랫폼 운영 허가
⦁ 아르헨티나·페루·칠레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인 우루과이계 핀테크 프렉스는 기존에 전자화폐 발행사를 통한 BaaS(서비스형 뱅킹) 방식으로 운영해왔으나, 이번 인가를 계기로 SBS 직접 감독 하의 독자적 사업 모델로 전환
⦁ 신용 공여는 허용되나 예금 수취 기능은 부여되지 않으며, 신용업과 전자화폐 발행업 겸영에 따라 두 업종의 최소 자본금 합산액을 자기자본으로 유지하는 조건 부과
☐ 전자화폐 계좌 기반의 통합 디지털 지갑 플랫폼 구축 및 현지 결제 생태계 연계
⦁ 전자화폐 계좌 기반 플랫폼을 통해 결제, 송금, 충전, 해외 송금, 카드 거래, 외환 환전, 상호운용 이체 등 종합 금융 서비스를 단일 플랫폼 내에서 제공
⦁ 페루 주요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야페(Yape) 및 플린(Plin)과의 연계를 통해 디지털 결제 생태계 편입 및 사용자 접근성 제고
-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방식으로, 금융 포용성 확대 및 고객 편의 중심 운영 모델 지향
- 전자화폐 발행 서비스의 정식 개시는 추가적인 규제 및 운영 요건 충족 이후 단계적으로 허용
☐ 소액 디지털 대출 상품 '프렉스타모(Prextamo)' 도입으로 신용 서비스 통합
⦁ 디지털 소액 신용 상품 '프렉스타모(Prextamo)'를 통해 저소득층 및 금융 소외계층을 포함한 고객군 대상 소액 대출 서비스 제공 예정
⦁ 대출 실행과 상환 모두 프렉스 계좌 내에서 일원화되어, 디지털 지갑과 신용 서비스 간 완결적 연계 구조 실현
- 핀테크 기반 소액 신용 공급 모델이 기존 금융권 접근이 어려운 계층의 금융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이번 인가, 페루 디지털 금융 혁신 확대와 건전성 규제 간 균형 도모 사례로 평가
⦁ SBS는 디지털 은행에 준하는 사업 모델을 허용하면서도 신용회사 규제 체계·이용자 보호 의무를 병행 부과함으로써 혁신 촉진과 리스크 관리 간 균형 체계 구축
⦁ 기존 BaaS 방식에서 자체 인가 모델로의 전환은 핀테크 기업의 독립적 감독 체계 편입이라는 점에서 규제 선진화의 사례로 주목
- 페루 내 핀테크 기업에 대한 단계적 인가 및 감독 강화 기조가 확산될 가능성
| 출처 | larepubl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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