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가 15일 뉴욕사무소 개소식을 열며 올해 런던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사무소를 새로 갖게 되었으며, 정은보 이사장은 북미 투자자와 한국 자본시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조함.
• 한국거래소는 아시아·중국·유럽·북미 등 글로벌 4대 권역에 마케팅 거점을 확보하며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통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목표로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음.
• 골드만삭스는 한국 증시가 MSCI 선진국지수에 편입될 경우 국내 시장에 75조 원이 유입될 것으로 분석했으며, 이재명 대통령도 선진국지수 편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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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비즈니스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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