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성장 둔화 대응 위해 12억 달러 규모 종합 개입 프로그램 발표
⦁ 캄보디아 경제재정부, 2026년 9월 4일 「복합위기 대응 종합 개입 프로그램」 공개, 가구 지원과 고용 창출, 기업 지원, 직업훈련, 에너지 개혁 등을 포괄하는 27개 조치로 구성
⦁ 온 뽄모니로앗(Aun Pornmoniroth) 경제재정부 장관, 2025년 5.3% 성장한 캄보디아 경제가 2026년에는 4.1%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
⦁ 정부, 약 12억 달러(약 1.6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단기 경기 둔화를 완화하는 동시에 중장기 충격 흡수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
☐ 대외 충격과 에너지 비용 상승이 겹치며 성장 하방 압력 확대
⦁ 성장 둔화 요인으로 글로벌 교역구조 변화와 캄보디아-태국 국경 위기, 지속적 인플레이션, 온라인 사기 단속,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 연료·가스 가격 상승 등을 지목
⦁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도 최근 제4조 협의에서 에너지·관광·부동산 부문의 위험을 반영해 2026년 성장률 전망을 3%로 하향
⦁ 수입 석유제품 의존도가 높아 국제유가 상승이 운송·물류·농업·제조업 전반의 비용 증가로 빠르게 이어지는 구조적 취약성 부각
– 연료·운송·전력·생산비 상승을 흡수할 여력이 낮은 중소·영세기업을 주요 지원 대상으로 설정
☐ 생계·고용, 기술·취업, 에너지 전환 3대 패키지 중심으로 순차 시행
⦁ 생계·고용 패키지는 취약가구와 오토바이 택시 운전자 대상 현금지원을 2026년 9월부터 시작하고, 국내 석유가격 안정을 위한 재정조치를 11월까지 연장하는 한편 지역 인프라 투자를 통해 약 22만 개의 일자리 창출 추진
– 이주노동자와 재난 피해 노동자에 대한 지원도 병행
⦁ 기술·취업 패키지는 ‘My Skills, My Job’ 프로그램 확대와 비공식경제 국가전략 이행, 대학 단기 훈련과정 도입, 노동수요 연계 취업알선 서비스 강화를 포함
⦁ 에너지 전환 패키지는 전력·청정에너지 이용 확대와 재생에너지·전기운송 도입을 통해 석유·가스 의존도를 줄이고 가계·기업의 에너지 가격 변동 노출 완화를 추진
| 출처 | Cambodia Investment 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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