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금융이슈

홍콩, 허가받은 암호자산에 대한 은행 규제 완화...HKMA, 2026년 1월부터 자본규제 차등화 시행
  • 2025-09-17

    ☐ HKMA,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에 대한 은행 자본규제 완화로 디지털 금융 허브 강화 추진

    ⦁ 홍콩금융관리국(HKMA)이 허가받은 디지털 토큰에 대한 은행의 자본규제 완화 방안 발표

    ⦁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자산, 비보증 암호화폐 간 차등적 자본규제 체계 도입 결정

    - 2026년 1월 시행을 통한 디지털 금융 허브 입지 강화 목표

    - 엄격한 라이선스 기준 충족 자산에 대한 완화된 자본요건 적용 방침


    ☐ 자본규제 차등화에 따른 은행의 암호자산 시장 참여 확대 전망

    ⦁ 바젤위원회 기준의 높은 자본요구량으로 인한 은행의 시장 참여 제약 해소 기대

    ⦁ 스테이블코인과 전통 금융상품 기반 토큰화 자산의 자본요건 경감으로 시장 진입장벽 완화

    - 비보증 암호화폐에 대한 강화된 자본요건 유지 결정

    - 허가받은 암호자산의 수탁·결제·대출 서비스 확대 예상


    ☐ 글로벌 금융중심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규제 완화 추진

    ⦁ 싱가포르의 엄격한 라이선스 규제, EU의 MiCAR 중심 규제와 차별화된 접근 채택

    ⦁ 스테이블코인의 국제 무역·결제 활용성 제고를 통한 글로벌 발행사 유치 전략

    - 효율적 라이선스 심사 프로세스 구축이 핵심 과제

    - 은행·규제당국·암호화폐 기업 간 의견수렴 절차 예정



주요사업 테이블 설명 - 출처,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로 구분
출처 Dimsum Daily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
  • 암호자산규제

  • 스테이블코인

  • 디지털금융

  • 자본규제

  • 금융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