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가 20년 가까이 베트남과의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금융·농업·사회공헌 등 다층적 협력을 통해 양국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
• 2007년부터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제를 통해 최근 3년간 2000명이 수료했으며, NH투자증권·농협은행·농협무역 등 총 7개 사무소가 베트남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농협은행은 하노이에 이어 호치민 지점 개설도 추진 중임.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베트남과의 협력이 단순한 지원이 아닌 상생의 선순환 구조라며, 베트남에서 뿌린 협력의 씨앗이 한국 농촌으로 돌아와 농업인의 삶을 지탱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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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웍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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