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3.75~4.00% 동결...10대 2 표결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Federal Reserve System)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는 10월 27~28일 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를 3.75~4.00%로 유지
- 리사 쿡(Lisa Cook) 연준 이사와 베스 해맥(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0.25%p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
⦁ 성명은 경제활동이 강한 속도로 확장 중이며 생산성 증가와 설비투자가 견조하다고 평가했으나,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진단
- 위원회가 물가안정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문구를 명시하며 물가 대응 의지를 강조
⦁ 추가 정보를 축적해 물가의 2% 목표 복귀에 적합한 정책기조를 판단하겠다고 밝혀, 12월 8~9일 회의의 결정 여지를 남김
☐ 9월 금리 인상 효과 점검...물가 목표 상회 6년째 지속
⦁ 연준은 9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해 완화 기조를 일부 거둬들였으며, 이번 동결은 그 효과를 점검하는 성격
- 케빈 워시(Kevin Warsh)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9월 조치 이후 일부 기업·가계의 금융·신용여건이 예상대로 긴축되고 있다고 평가
⦁ 워시 의장은 상반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1.8%에서 2.4%로 상향 수정되고 3분기에도 3%를 웃도는 성장이 예상되는 등 실물경기가 견조하다고 강조
⦁ 반면 물가가 6년 가까이 목표를 상회하고 최근 에너지 가격이 재상승해, 기대인플레이션 안정과 물가 상승 확산 차단이 핵심 과제로 부각
- 워시 의장은 취임 후 5개월간 2% 물가목표 재확인, 정책 책임 수용,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공개 등을 추진해왔다고 설명
☐ 2027년부터 연 1회 전략 전용 회의 도입 등 연준 운영방식 개편
⦁ 연 8회 회의 체계는 유지하되, 2027년 가을부터 1회는 금리 표결과 정책성명 없이 장기 통화정책 전략만 논의하는 회의로 운영
- 2028년에는 전략회의 2회, 정책결정회의 6회로 확대 예정이며, 워시 의장은 회의 일정이 심의의 질을 좌우하는 제도적 선택이라고 설명
⦁ 생산성·고용, 물가 프레임워크, 데이터, 대차대조표 등을 다루는 5개 태스크포스가 연말 시한으로 검토를 진행 중
- 11월 16일 생산성·고용 태스크포스 공개 현장청문회 개최 예정, 대차대조표 태스크포스 권고안은 내년 1분기 초 FOMC에 제출될 전망
⦁ 시장에서는 반대표 2명과 성명 문구를 근거로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으로 해석하며, 워시 의장은 6일 앞둔 중간선거 등 정치적 고려는 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강조
| 출처 | FR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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