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대형은행 10개사의 G7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공동 개발 착수 현황
⦁ 뱅크오브아메리카, 도이치뱅크, 골드만삭스, UBS 등 주요 은행들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개발 컨소시엄 결성
⦁ 시티, MUFG, 바클레이스, TD뱅크, 산탄데르, BNP파리바의 참여로 실물통화 1:1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 단계
- 디지털자산 혜택 확보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계 공동 이니셔티브 추진 상황
- 규제 요건 및 리스크 관리 모범사례 준수를 통한 안정적 시장 진입 방안
☐ 규제당국의 스테이블코인 금융안정성 위험 지적
⦁ 영란은행 총재의 영국 은행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대한 경계 입장
⦁ ECB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의 민간 스테이블코인 통화정책 및 금융안정성 위험 우려
- 규제 금융시스템 외부로의 자금이동 촉진 가능성에 대한 우려 수준
- 상업은행의 글로벌 결제 시스템 내 역할 약화 가능성
☐ 은행권 진출에 따른 테더 주도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경쟁구도 변화
⦁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 3,100억 달러(약 443조 9,510억 원) 중 테더의 1,790억 달러(약 256조 2,600억 원) 점유 현황
⦁ BCG 보고서 기준 스테이블코인 거래의 90%가 암호화폐 거래용도, 실물경제 결제는 6% 수준
- 소시에테 제네랄의 2025년 초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으로 3,060만 달러(약 438억 원) 유통량 기록
- ING·유니크레딧 등 유럽 9개 은행,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법인 설립할 계획
| 출처 | The Straits Ti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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