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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 2025-10-27
•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해외 주식 투자 열풍에 따라 미국 현지 법인 설립과 브로커리지 라이센스 획득을 통한 현지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섬.
• 넥스트증권은 델라웨어주에 100만달러를 출자해 '넥스트 마켓츠'를 설립하고 나스닥 상장사 시버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토스증권은 6월 브로커 라이선스를 취득해 영업을 시작함.
• 지난해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매수 금액이 2602억달러에 달하고 국내 증권사들의 외화 수탁수수료가 1조원을 넘어서면서 수익성 확보를 위한 현지 진출이 가속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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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파이낸셜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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