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금융관리국(HKMA), 충칭–홍콩 국가 간 데이터 검증 플랫폼(CQ-HK DVP) 출범 환영
⦁ 충칭과 홍콩 당국은 10월 14일 충칭–홍콩 국가 간 데이터 검증 플랫폼(CQ-HK DVP, Chongqing-Hong Kong Cross-boundary Data Validation Platform) 출범을 발표
⦁ 홍콩금융관리국(HKMA, Hong Kong Monetary Authority)은 중국인민은행(PBOC, People's Bank of China) 충칭시 분행, 충칭시위원회 금융위원회 판공실, 충칭시위원회 인터넷정보판공실, 충칭시정부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과 함께 플랫폼 구축을 지원
- 플랫폼 운영은 충칭 측은 충칭신용유한공사, 홍콩 측은 위뱅크기술서비스유한공사가 담당
☐ 행정장관 2026 시정보고 후속 조치…선전–홍콩 플랫폼 성과 기반
⦁ 이번 플랫폼은 '행정장관 2026 시정보고'에 담긴 조치로, 중국 본토와 홍콩 간 금융 요소의 질서 있는 이동을 촉진하기 위한 것
⦁ 블록체인 기술과 해시값 기반 데이터 코딩을 활용해 원본 문서를 국경 너머로 이전·저장하지 않고도 고객이 제출한 데이터의 진위 검증 가능
- 해당 기술·메커니즘은 2024년 5월 시범 출범한 선전–홍콩 국경 간 데이터 검증 플랫폼(SZ-HK DVP, Shenzhen-Hong Kong Cross-boundary Data Validation Platform)에서 안정성과 효과가 검증됨
- 선전–홍콩 플랫폼은 2025년 4월 HKMA 상업데이터교환(CDI, Commercial Data Interchange)과 연계됐으며, 누적 이용 4만 건 이상, 10개 이상 은행의 10개 이상 업무(계좌개설·송금·대출 등)에 활용
☐ 금융 분야부터 적용…양방향 데이터 검증으로 계좌개설·대출 지원
⦁ 초기에는 국가 간 금융 활용사례 중심으로 운영되며, 충칭·홍콩 은행들이 북향(홍콩→본토)·남향(본토→홍콩) 데이터 검증 사례를 추진해 계좌개설·대출 신청 등 다양한 은행 서비스 이용을 지원할 예정
⦁ 에디 위(Eddie Yue) HKMA 총재는 '핀테크 2030' 전략에 따라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플랫폼이 충칭–홍콩 간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이동을 촉진할 것이라고 평가
- 위 총재는 본토 당국·은행업계·첨단기술 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해 플랫폼을 지속 개선하고 양 지역 주민·기업과 실물경제를 지원하겠다고 밝힘
| 출처 | HK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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