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금융이슈

홍콩, 충칭과 국가 간 데이터 검증 플랫폼 출범...원본 이전 없이 블록체인으로 고객 데이터 검증
  • 2026-10-15

    ☐ 홍콩금융관리국(HKMA), 충칭–홍콩 국가 간 데이터 검증 플랫폼(CQ-HK DVP) 출범 환영

    ⦁ 충칭과 홍콩 당국은 10월 14일 충칭–홍콩 국가 간 데이터 검증 플랫폼(CQ-HK DVP, Chongqing-Hong Kong Cross-boundary Data Validation Platform) 출범을 발표

    ⦁ 홍콩금융관리국(HKMA, Hong Kong Monetary Authority)은 중국인민은행(PBOC, People's Bank of China) 충칭시 분행, 충칭시위원회 금융위원회 판공실, 충칭시위원회 인터넷정보판공실, 충칭시정부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과 함께 플랫폼 구축을 지원

    - 플랫폼 운영은 충칭 측은 충칭신용유한공사, 홍콩 측은 위뱅크기술서비스유한공사가 담당


    ☐ 행정장관 2026 시정보고 후속 조치…선전–홍콩 플랫폼 성과 기반

    ⦁ 이번 플랫폼은 '행정장관 2026 시정보고'에 담긴 조치로, 중국 본토와 홍콩 간 금융 요소의 질서 있는 이동을 촉진하기 위한 것

    ⦁ 블록체인 기술과 해시값 기반 데이터 코딩을 활용해 원본 문서를 국경 너머로 이전·저장하지 않고도 고객이 제출한 데이터의 진위 검증 가능

    - 해당 기술·메커니즘은 2024년 5월 시범 출범한 선전–홍콩 국경 간 데이터 검증 플랫폼(SZ-HK DVP, Shenzhen-Hong Kong Cross-boundary Data Validation Platform)에서 안정성과 효과가 검증됨

    - 선전–홍콩 플랫폼은 2025년 4월 HKMA 상업데이터교환(CDI, Commercial Data Interchange)과 연계됐으며, 누적 이용 4만 건 이상, 10개 이상 은행의 10개 이상 업무(계좌개설·송금·대출 등)에 활용


    ☐ 금융 분야부터 적용…양방향 데이터 검증으로 계좌개설·대출 지원

    ⦁ 초기에는 국가 간 금융 활용사례 중심으로 운영되며, 충칭·홍콩 은행들이 북향(홍콩→본토)·남향(본토→홍콩) 데이터 검증 사례를 추진해 계좌개설·대출 신청 등 다양한 은행 서비스 이용을 지원할 예정

    ⦁ 에디 위(Eddie Yue) HKMA 총재는 '핀테크 2030' 전략에 따라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플랫폼이 충칭–홍콩 간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이동을 촉진할 것이라고 평가

    - 위 총재는 본토 당국·은행업계·첨단기술 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해 플랫폼을 지속 개선하고 양 지역 주민·기업과 실물경제를 지원하겠다고 밝힘

주요사업 테이블 설명 - 출처,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로 구분
출처 HKMA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
  • 국가 간 데이터 검증

  • 블록체인

  • 핀테크 2030

  • 금융 데이터 인프라

  • 디지털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