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아 정부, 일본·미주개발은행의 최대 140억 달러 금융 패키지 활용 추진
⦁ 마우리시오 고메스 아민(Mauricio Gómez Amín) 콜롬비아 통상산업관광부 장관, 일본과 미주개발은행(IDB,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그룹이 중남미·카리브 지역에 최대 140억 달러(약 20조 4,400억 원) 규모의 금융 패키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를 투자와 고용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
⦁ 해당 발표는 고메스 아민 장관의 도쿄 일정 중 ‘재팬랙(JapanLAC) 2026’ 행사에서 나왔으며, 장관은 ‘공동 성장을 위한 혁신·무역·투자’ 패널에 참석
⦁ 통상산업관광부는 재원 활용의 핵심이 실행 가능한 우수 프로젝트 발굴에 있다고 보고, 국제 자금을 국내 생산적 사업으로 연결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제시
– 고메스 아민 장관은 일본과의 협력이 추가 투자와 기술 도입, 일자리 창출, 신규 시장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
– 정부는 금융 지원 확보와 함께 전략 부문에 대한 일본 자본·기술 유치를 병행 추진
☐ 미주개발은행·일본 기업과 개별 협의…경제동반자협정 재활성화도 논의
⦁ 고메스 아민 장관, 파브리시오 오페르티(Fabrizio Opertti) 미주개발은행 생산성·무역·혁신 부문 총괄과 면담하고 콜롬비아 내 투자·금융 협력 확대 방안 논의
⦁ 콜롬비아에 진출한 일본 종합상사 마루베니(Marubeni)의 구로이시 구니노리(Kuroishi Kuninori) 최고경영자 선임고문과도 회동
⦁ 콜롬비아·일본 경제동반자협정(EPA, Japan-Colombia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는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짐
– 정부는 EPA를 양국 간 경제·통상 관계 심화와 투자 확대를 위한 제도적 수단으로 평가
– 일련의 면담은 주요 경제권과의 통상관계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투자·기술·금융·시장·생산 부문 협력에 우선순위 부여
☐ 국제 재원과 국내 프로젝트 연계가 향후 금융 활용의 핵심 과제로 부상
⦁ 고메스 아민 장관, 국제적으로 조성된 재원을 콜롬비아 내 구체적 사업과 연결해 실제 투자로 전환하고 경제활동을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
⦁ 수출기업의 신규 시장 개척도 주요 통상 목표로 제시하며, 일본과의 관계를 성장과 사업 기회 확대의 통로로 활용한다는 방침
⦁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Abelardo De La Espriella) 콜롬비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정부는 주요 경제권과의 통상관계 강화 기조를 지속할 계획
– 정부는 대외 금융·통상 협력이 단순한 자금 확보에 그치지 않고 자본·기술 유치, 수출시장 확대, 생산 프로젝트 금융 조달, 양자 경제협정 강화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방침
| 출처 | Portafol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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