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티오피아 국가은행(NBE), 금융 시스템 녹색화 프로그램(GFS) 출범으로 기후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 NBE 내부에 고위급 감독·조정팀 설치로 기후 리스크 통합 감독체계 확립
⦁ 국가 기후목표 및 국제 지속가능성 기준과의 정책 조화를 통한 금융안정성 강화 추진
- 금융기관의 기후변화 적응과 녹색투자 기회 창출을 위한 전략적 개혁 착수
- 마모 E. 미흐레투 NBE 총재 주도의 기후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 이행체계 수립
☐ NBE, 국가 최초 녹색 분류체계(Green Taxonomy) 개발로 지속가능 투자 기준 마련
⦁ 경제활동과 투자의 지속가능성 판단을 위한 분류 시스템 구축 착수
⦁ 금융권 전반의 분류체계 적용을 위한 이해관계자 협의체계 구축
- 기후변화로 인한 극심한 기상이변과 식량불안 대응체계 마련
- 녹색투자 기회 창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 확립
☐ 유럽투자은행(EIB)과 독일 국제기후이니셔티브(IKI)의 금융기관 기후 회복력 강화 지원체계 구축
⦁ EIB의 GFS 프로그램 기술지원으로 에티오피아 상업은행의 녹색금융 역량 강화
⦁ 독일 IKI 기금으로 8개국 대상 국제 이니셔티브 참여 확대
- NBE 금융기관 담당 부총재와 EIB 에티오피아·아프리카연합 대표부 간 협력체계 구축
- EU·독일 대사 등 주요 인사 참석으로 국제 협력 기반 마련
출처 | European Investment B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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