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 기후·지속가능금융 조정기구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 라오스 재무부는 2026년 9월 2일 기후·지속가능금융 조정기구(Climate and Sustainability Finance Focal Point) 이행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
⦁ 회의는 싯티롯 라사폰(Sitthiroth Rasaphone) 라오스 재무부 차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계 부처·정부기관과 유엔개발계획(UNDP,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아시아개발은행(ADB, Asian Development Bank) 대표단이 참석
⦁ 기후 관련 위험으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재원조달 및 조정체계 강화가 핵심 의제로 제시
☐ 재무부 산하 조정기구 통해 기후·지속가능성 재원 동원·배분 효율화 추진
⦁ 해당 조정기구는 2025년 재무부 경제재정정책국 산하에 설치됐으며, 기후변화·지속가능성 프로그램 관련 재원 동원과 정책지침 제공, 자금 배분 및 집행 개선을 담당하는 조정 메커니즘으로 운영
⦁ 조정기구는 통합국가재원조달체계(INFF, Integrated National Financing Framework) 하에서 국가사회경제개발계획(NSEDP, National Socio-Economic Development Plan)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UNDP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재정·기술 지원 확보
⦁ 가용 재원이 국가 우선순위에 집중되도록 유도하는 것이 주요 목표
– 홍수·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 완화와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 생계 보호가 핵심 지원 분야
– 필수 인프라와 공공서비스 개선도 주요 재원 배분 대상으로 포함
☐ 기후재난 대응 시급성 강조하며 2026~2030년 재원조달 전략 초안 검토
⦁ 라사폰 차관은 기후변화와 자연재해가 여전히 시급한 개발 과제라며, 특히 우기 중 기상이변 심화로 여러 주에서 지역사회 피해와 상당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고 지적
– 기후 위험에 대한 적시 대응을 위해 조정체계와 재원조달 기능을 함께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 표명
– NSEDP와 국가결정기여(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국가적응계획(NAP, National Adaptation Plan) 등 기존 국가 정책체계와의 연계 추진
⦁ 회의에서는 조정기구의 권한과 추진 경과, 향후 과업과 함께 제10차 5개년 NSEDP(2026~2030년) 재원조달 전략 초안을 검토
⦁ 참석자들은 2026년 잔여 기간 실행계획과 2027년 업무계획을 논의하고, 재원조달 체계를 강화해 기후·지속가능성 투자가 주민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편익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향에 합의
| 출처 | Lao News Agen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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