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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브라질,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 법안 추진...거래소 파산 시 고객 자산 분리 의무화·'계좌 통합' 관행 금지
  • 2026-04-28

    ☐ 브라질 디지털자산협회(ABToken),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자산 분리 법안 공식 지지 선언

    ⦁ ABToken은 암호화폐 수탁 기관의 고객 자산을 기업 재무제표와 분리하는 자산 분리 의무화 법안(PL 4.932/2023)에 대한 공식 지지 표명

    ⦁ 해당 법안은 금융피라미드 조사 특별위원회(CPI)의 활동 결과로 발의된 것으로, 브라질 중앙은행이 전년도 발표한 암호화폐 규정상 자산 분리 조항을 일반 법률로 명문화하는 것이 목적

    ⦁ 현재 하원 통과 후 상원에서 심의 중이며, 이라자 아브레우 상원의원(PSD/TO)이 보고관으로 지정


    ☐ 중앙은행 규정만으로는 투자자 보호 한계…법률 수준의 '영향재산' 명문화 필요성 강조

    ⦁ ABToken은 현행 중앙은행 행정 규정의 자산 분리 조항만으로는 거래소 파산·법적 집행 상황에서 투자자 보호에 실질적 한계가 있다고 주장

    중앙은행 전문가 페드로 나시멘토·나겔 파울리노는 일반 법률에 의한 '영향재산(patrimônio de afetação)' 규정 없이는 기관 파산 시 투자자가 완전히 무보호 상태에 놓인다고 지적

    영향재산(patrimônio de afetação)이란 특정 목적을 위해 소유자의 일반 재산과 법적으로 분리·보호되는 재산으로, 파산·강제집행 시에도 제3자 채권자가 해당 자산에 접근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법률상 장치

    - 현행 중앙은행 행정 규정은 사법적 강제력이 없어, 거래소 파산 시 법원이 고객 자산을 일반 채권 변제 재원으로 인정할 가능성 존재


    ☐ 버스 계좌(conta-ônibus) 관행 금지 및 투자자별 계좌 분리 의무화 추진
    ⦁ ABToken은 기존 계좌 통합 관행이 감독 당국의 소득 적합성 분석 등 필터링 기능을 방해하여 자금세탁 및 자본 도피를 구조적으로 용이하게 만들었다고 비판

    ⦁ 법안(PL 4.932/2023)에 따르면 고객 전체 자산을 단일 은행 계좌에 집중하는 이른바 '버스 계좌' 관행을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각 투자자 계좌를 개별화하여 브라질 중앙은행 감독 기관에서 별도 관리하도록 의무화

    - COAF(금융활동통제위원회) 등 관계 당국의 감독 역량 강화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할 전망

    - 암호화폐 초기 시장에서 만연했던 사기적 구조의 재현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 법안 통과 시 브라질 암호화폐 시장의 투명성·신뢰성 제고 기대

    ⦁ 법안 시행 시 브라질 암호화폐 시장 내 불투명 거래 관행과 사기적 구조가 크게 억제될 것으로 기대되며, 중앙은행 기존 규정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면서 법률적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이중적 접근 방식 채택

    ⦁ ABToken은 자산 분리 법제화가 과거 암호화폐 초기 도입기의 유사수신·사기 구조 재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시장 생태계 구축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상원 통과 시 중남미 암호화폐 규제의 새로운 기준으로 작용할 가능성 주목

    - 투자자 보호, 시장 건전성, 감독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브라질의 암호화폐 규제 선진화 추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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