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루 중앙은행(BCRP), 2026년 말 즉시결제 플랫폼 TAPP 파일럿 런칭 예정
⦁ 페루 중앙은행은 2024년 6월 인도 국가결제공사(NPCI) 및 인도 중앙은행과 체결한 협약을 기반으로, 인도의 통합결제인터페이스(UPI)를 모델로 한 즉시결제 플랫폼 TAPP(Transferencias Automáticas de Pagos)를 연내 시범 운영할 계획
⦁ TAPP는 실시간·상호운용 가능한 개방형 소매결제 플랫폼으로 설계되며, 은행·지방금고·핀테크·전자화폐 사업자 등 다양한 금융 주체가 단일 인프라에서 연결·서비스 제공 가능
- 벤치마크 모델인 인도 UPI는 현재 세계 최대 디지털 결제 시스템으로 활성 이용자 5억 명 이상, 연간 거래량 1,170억 건 이상 기록
☐ 페루 디지털 결제 생태계, 팬데믹 전후 비약적 성장…TAPP로 확장 가속화 기대
⦁ 페루 내 1인당 디지털 결제 건수는 팬데믹 이전 59건에서 현재 600건 이상으로 급증하였으며, 상호운용 이체 거래량도 2억 7,000만 건을 돌파
⦁ BCRP 폴 카스티요 총재는 이 같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디지털 지갑·은행 계좌·기타 결제 수단을 연결하는 상호운용성을 지목하며, 이동통신 초기 망 연동과 유사한 진화 단계로 평가
- TAPP는 기존 결제 인프라 위에 '추가 고속도로'로 기능하여 더 많은 참여자를 단일 생태계로 흡수
☐ '결제 개시(Payment Initiation)' 도입으로 전통 은행 모델의 구조적 전환 예고
⦁ TAPP의 핵심 혁신 중 하나인 결제 개시 기능은 이용자가 자신의 은행 앱에 접속하지 않고도 핀테크·통신사·유통업체 앱을 통해 은행 계좌에서 직접 이체·결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
⦁ BCRP는 SBS(금융·보험·연금 감독청)와 공조하여 개방형 금융(오픈파이낸스) 체계 구축을 병행 추진하며, 기존 미금융포용 계층까지 포괄하는 디지털 결제 대중화를 최종 목표로 설정
- 브라질·칠레 등 역내 선도국 수준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단계적 로드맵(지갑 연동, 금융기관 통합, 전자화폐 편입 , 생태계 개방 순) 이행 중
| 출처 | larepubl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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