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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금융 자료실

글로벌 동향 및 이슈, 보고서

CAF,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 블루이코노미 육성에 25억 달러 투자...2030년까지 해양생태계 보존 및 지속가능 발전 추진

    ☐ CAF, 모나코 블루이코노미 금융포럼(BEFF)에서 해양경제 투자 확대 계획 발표

    ⦁ 2022년 리스본 회의 공약 12.5억 달러(약 1조 6,975억 원) 대비 2배 규모인 25억 달러(약 3조 3,950억 원) 투자 결정

    ⦁ 17개 신용사업과 18개 기술협력 프로젝트로 기존 투자목표 13.2억 달러(약 1조 7,926억 원) 조기 달성

    - 중남미·카리브해 16개국 대상 해양·연안지역 보호 프로그램 운영

    - 다자간 해양금융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 강화


    ☐ 해양자원 보존, 관광산업 육성, 항만 탈탄소화 등 5대 투자 분야 집중 지원 계획

    ⦁ 해양생태계 보존·복원, 연안자원 관리, 친환경 기술개발 등 지속가능 해양경제 육성 방안 수립

    ⦁ 해양신재생에너지 개발과 항만·해상운송 탈탄소화를 위한 투자 프레임워크 구축

    - 해양생물다양성 신용, 블루본드, 자연보전 채무스왑 등 혁신적 금융상품 도입

    - 연안지역사회 중심의 민간참여 촉진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


    ☐ 4대 전략 축으로 지속가능한 해양경제 발전 도모

    ⦁ 금융지원, 블루외교, 교육역량강화, 지역가치창출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

    ⦁ 해양자원의 보편적 가치 인식 제고와 지역 솔루션 개발을 통한 국제협력 강화 추진

    - 핵심 이해관계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공인식 제고

    - 연안지역사회 중심의 가치 창출로 실질적 지속가능 발전 도모

주요사업 테이블 설명 - 출처,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로 구분
출처 CAF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
  • 블루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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