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4대 시중은행이 인도에서 총 16곳의 지점을 운영 중이며, 하나은행이 올해 뭄바이와 데비나할리 지점 추가 개설을 추진하고 있음.
• 탈중국 기조와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14억 인구 대국 인도가 부상하자 국내 은행들이 현지 영업망 강화에 나서며 지난 1년여간 6곳이 증가함.
• 신한은행은 인도 학자금 대출업체 크레딜라 지분 투자로 현지 리테일 사업을 확대하며 작년 100억원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성과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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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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