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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태국 중앙은행, 온라인 사기 근절 위한 금융감독 강화...국경지역 사이버사기 조직 확산에 대응
  • 2025-11-05

    ☐ 태국 중앙은행, 상업은행 포함 의심거래 조사 우선순위 강화 및 금융서비스 제공업체 감독 확대

    ⦁ 비타이 라타나콘 태국 중앙은행 총재, 온라인 사기 근절을 위한 실사 모니터링 강화 및 의심거래 조사 우선 추진 방침 발표

    ⦁ 송금 대행업체, 환전소 등 금융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감독·검사 강화 및 특정 금 거래 조사 실시

    - 모든 금융 이상거래의 중앙은행 보고 의무화로 사기 연루 금융 흐름의 포괄적 모니터링 및 조사 체계 구축

    - 상업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 전반의 실사 감독 강화로 사기 방지 체계 확립


    ☐ 태국-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 국경지역, 코로나19 이후 수십억 달러 규모 사이버사기 거점으로 부상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태국 국경지역이 온라인 사기 허브로 전환되며 범죄 조직의 대규모 사이버사기 단지 운영 확대

    ⦁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인신매매 피해자 포함 수만 명이 수용된 사기 단지가 역내에서 지속 운영되며 전 세계로 확산 중

    - 다국적 단속에도 불구하고 국경지역 사이버사기 조직의 활동 지속

    - 범죄 네트워크의 수십억 달러 규모 사이버사기 단지 운영으로 역내 금융안정성 위협 증가


    ☐ 전 은행가 출신 부장관 사임 사태로 초국가적 사기 조직 연루 의혹 확대

    ⦁ 보라팍 탄야웡 전 은행가 출신 재무부 차관, 캄보디아 기반 초국가적 사기 조직 연루 의혹으로 지난달 사임

    ⦁ 자금세탁방지국(AMLO)의 사기 조직 연루 의혹 조사 확대로 금융당국의 감독 강화 필요성 대두

    - 고위 금융인사의 사기 조직 연루 의혹으로 태국 금융시스템의 신뢰성 훼손 우려 증가

    - 초국가적 사기 조직과의 연계 가능성에 대한 포괄적 조사 및 금융감독 체계 재정비 추진

주요사업 테이블 설명 - 출처,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로 구분
출처 Bangkok Post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
  • 금융감독

  • 사이버사기

  • 자금세탁방지

  • 국경지역범죄

  • 금융안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