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IFT, 11,000개 이상 글로벌 은행과 연계한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국제결제 플랫폼 구축 착수
⦁ 벨기에 소재 SWIFT가 200여개국 11,000개 이상 은행 네트워크를 활용한 24시간 실시간 국제결제 시스템 도입 계획 수립
⦁ 기존 수일이 소요되던 국제송금 시스템의 한계 극복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도입 결정
- 30개 이상 국제은행과의 협력을 통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 추진
- 운영비용 절감과 신규 디지털 솔루션 대비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 스테이블코인·CBDC 등 디지털 통화 통합 인프라 개발로 4조 달러(약 5,600조 원) 규모 시장 대응
⦁ 중국인민은행과 유럽중앙은행 등 주요국 CBDC 개발에 대응한 디지털 통화 통합 인프라 구축 착수
⦁ 시티그룹 보고서 기준 2030년까지 연간 거래규모 100조 달러(약 14경 310조 원) 도달 전망
- 스테이블코인의 주류 금융자산화에 따른 시장 변화 대응체계 구축
-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 표준화 체계 확립
☐ 주요 글로벌 은행들과 공동 디지털 원장 시스템 구축으로 거래 투명성 강화
⦁ JP모건체이스, HSBC, 도이치뱅크, MUFG, BNP파리바, 산탄데르, OCBC 등 주요 글로벌 은행 참여
⦁ 스마트계약 기반의 거래기록·검증·규칙적용이 가능한 공유 디지털원장 시스템 개발 추진
- 중동·아프리카 지역 은행들의 참여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 전 세계 중앙은행의 90% 이상이 디지털 통화 발행 검토 중인 상황 반영
| 출처 | Cryptonom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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