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F, 브뤼셀에서 2026년 1 월 세계경제전망 업데이트 공식 발표
• IMF는 2026년 1 월 21 일 벨기에 브뤼셀 국립은행에서 피에르-올리비에 구린샤스(Pierre-Olivier Gourinchas) 수석 이코 노미스트 겸 조사국장 주재로 2026년 1월 세계경제전망(WEO) 업데이트 기자회견을 개최함
- 이번 업데이트는 '불확실성 속의 안정(Global Economy: Steady Amid Divergent Forces)'을 주제로, 2026년 글로벌 경제 전망과 주요 리스크 요인을 분석함
• 글로벌 성장률은 2026년 3.3%로 전망되며, 이는 2025년 10월 전망 대비 0.2%p 상향 조정된 수치임
-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2025년 4.1%에서 2026년 3.8%, 2027년 3.4%로 점진적 하락이 예상됨
□ 무역긴장에도 글로벌 경제 회복력 유지...AI 투자 붐•민간부문 민첩성이 핵심 동력
• 성장률 상향 조정은 미국과 중국의 경제 성과 개선이 주도함
- 미국은 2025년 성장률이 2.4%로 0.3%p 상향 조정되었으며, AI-IT 부문 투자 붐과 양호한 금융여건이 성장을 견인함
- 중국은 2025년 5.0% 성장을 기록했으며, 2026년에는 4.5%로 전망됨(0.3%p 상향)
• 무역긴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제가 회복력을 유지한 배경으로 세 가지 요인이 제시됨
- 민간부문의 민첩한 대응으로 공급망이 원활히 작동했으며, AI IT 투자 붐에 힘입어 양호한 금융여건이 유지됨
- 중국과 독일 등 주요국의 경기부양책이 하방 압력을 상쇄하는 역할을 함
□ 하방 리스크 경고 및 정책 권고...중앙은행 독립성•다자협력 강조
• 구린사스 국장은 하방 리스크가 여전히 우세하다고 경고하며, AI 투자 집중에 따른 금융시장 조정 가능성, 노동시장 냉 각, 미-중 경제 불균형을 주요 우려 요인으로 제시함
- AI 투자가 미국에 집중되어 있고 부채 조달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어, 기대 수익이 실현되지 않을 경우 충격이 증폭될 수 있음
- 중국의 수출 의존적 성장모델과 미국의 해외자본 의존적 성장모델이 글로벌 경제 안정에 과제를 제기함
• 정책 권고로는 금융 취약성 감시, 재정여력 재건, 중앙은행 독립성 보장, 다자협력 강화가 강조됨
- 특히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 시 인플레이션 기대가 탈고정(de-anchoring)되어 물가 불안정과 성장 둔화를 초래할 수 있 다고 경고함
-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무역규범 복원을 위한 다자협력이 중기 성장 전망 강화에 필수적임을 역설함
| 출처 | IMF |
|---|---|
| 원문링크1 | |
| 원문링크2> | |
| 키워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