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중앙은행·결제관리협회, 접근성 제고 위한 디지털 결제 3종 신규 출시
⦁ 2026년 7월 29일 필리핀 중앙은행(BSP, Bangko Sentral ng Pilipinas) 본부에서 필리핀결제관리협회(PPMI, Philippine Payments Management, Inc.)와 공동으로 신규 디지털 결제 서비스 출범식 개최
⦁ 출시 대상은 계좌 자동납부 서비스 '다이렉트 데빗 PH(Direct Debit PH)'와 상호운용 기반 서비스인 '인스타페이 캐시인(InstaPay Cash-In)', '인스타페이 포 비즈니스(InstaPay for Business)' 등 3종
– 행사는 중앙은행 창립 33주년 기념 월간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 결제산업 이해관계자 및 협력기관이 참석
⦁ 엘리 레몰로나(Eli Remolona) 중앙은행 총재, 상호운용성 확대와 수수료 인하는 거래량 증가를 넘어 참여자 자체를 늘리는 조치이며 이것이 포용금융의 실질적 모습이라고 강조
☐ 국가 소액결제 체계 구축 기조의 연장선…모든 국민·기업 대상 결제망 지향
⦁ 마메르토 탄고난(Mamerto Tangonan) 부총재, 이번 출시가 예외 없이 모든 필리핀 국민과 기업을 위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중앙은행의 약속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설명
⦁ 해당 정책은 보다 안전·신속하고 신뢰성 높은 상호운용 결제 시스템의 청사진인 국가소액결제시스템(NRPS, National Retail Payment System) 프레임워크에서 출발한 것으로 규정
⦁ 중앙은행과 결제관리협회는 개인·기업 모두의 결제 거래 편의성을 제고하는 데 3종 서비스의 공통 목적이 있음을 명시
☐ 서비스별 기능 확대 및 QR 결제 체계 명확화 병행 추진
⦁ 다이렉트 데빗 PH는 고객이 청구기관에 권한을 부여해 지정 납기일에 계좌에서 대금을 자동 출금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
⦁ 인스타페이 캐시인은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에게 자금 요청을 전송하고 상대방이 이를 송금하는 구조로, 양측 모두 은행 계좌 또는 전자지갑에서 처리 가능
⦁ 인스타페이 포 비즈니스는 등록 기업의 이체 한도를 기존 5만 페소(약 119만 원)에서 50만 페소(약 1,190만 원)로 10배 확대
– 중앙은행과 결제관리협회는 기존 'QR Ph'가 이미 2024년부터 'QR Ph'와 '인스타페이 QR'로 분리되었음을 재안내
– 현재 'QR Ph'는 가맹점이 거래 수수료를 부담하는 개인·가맹점 간 결제를, '인스타페이 QR'은 사용 계좌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는 개인 간 자금이체를 각각 지칭
| 출처 | 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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