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가리 중앙은행,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한 5.75%로 결정
⦁ 헝가리 중앙은행(MNB, Magyar Nemzeti Bank) 통화위원회는 7.21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0.25%p) 인하한 5.75%로 결정
⦁ 익일물 예금금리는 4.75%, 익일물 담보대출금리는 6.75%로 각각 25bp 인하
– MNB의 최우선 목표는 물가안정 달성·유지이며, 이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금융안정 유지와 정부 경제정책을 지원
– 유리한 물가 흐름과 자국 자산에 대한 낮아진 위험 프리미엄이 지속되며 통화위원회의 정책 여력을 확보
☐ 6월 물가상승률 1.7%로 하락…목표(3%) 하회 지속 전망
⦁ 6월 물가상승률은 1.7%로 하락했으며, 근원물가는 2.0%로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
⦁ 물가 상승세 둔화는 주로 식품 가격 상승세 완화에 기인하며, 유입 지표는 6월 물가보고서 전망치를 하회
–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 내내 물가상승률이 중앙은행 목표치(3%)를 밑돌 전망이며, 목표치 복귀는 2028년 상반기로 예상
– 가계의 기대인플레이션은 연초 이후 하락했으며, 기업의 소매가격 기대도 전월 대비 감소
☐ 여름철 추가 금리 인하 여지…9월 물가보고서 기반 결정
⦁ 통화위원회는 유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양(+) 실질금리를 유지하면서 여름철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
⦁ 추가 인하 지속 여부는 9월 물가보고서를 토대로 결정할 방침
– 향후 헝가리의 위험 평가는 재정 경로, 유로화 도입 관련 기대, 중동 분쟁 전개 등에 영향을 받을 전망
– 외환시장 등 국내 금융시장 안정이 기대인플레이션을 안정시켜 물가안정 달성에 기여한다는 입장
| 출처 | MNB |
|---|---|
| 원문링크1 | |
| 원문링크2> | |
| 키워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