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글로벌 금융이슈

필리핀 2025년 1분기 대외부채 전년 대비 14% 증가, GDP 대비 31.5% 수준 기록

    ☐ 필리핀 정부의 인프라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해외차입 확대로 대외부채 급증

    ⦁ 정부의 글로벌 본드 발행과 해외개발기관 차입으로 50억 6,000만 달러(약 6조 8,831억 원) 규모의 신규 자금조달 달성

    ⦁ 현지 은행권의 단기 유동성 확보 및 트레이딩 운용을 위한 역외시장 차입 61억 4,000만 달러(약 8조 3,522억 원) 기록

    - 전체 국가부채 16조 6,800억 페소(약 402조 4,884억 원) 중 대외부채 비중 31.8% 차지

    - 정부 인프라 프로젝트 지원과 예산 소요 충당을 위한 자금조달 활동 확대


    ☐ 외환보유액 1,066억 7,000만 달러(약 145조 1,565억 원)로 단기 대외부채 상환능력 안정적 유지

    ⦁ 단기 대외부채 326억 7,000만 달러(약 44조 4,573억 원) 대비 외환보유액 3.27배 수준 확보

    ⦁ 대외채무상환비율 전년 동기 9.0%에서 8.4%로 하락하며 재정건전성 개선

    - 3개월 이상의 수입대금 및 서비스 지급 여력 보유

    - 12개월 내 만기 도래 외채 상환 여력 100% 이상 확보


    ☐ 필리핀 정부, 2025년도 해외차입 포트폴리오 다변화 추진

    ⦁ 연간 총 차입 계획 2조 5,500억 페소(약 61조 5,570억 원) 중 507억 페소(약 1조 2,239억 원) 규모의 해외차입 예정

    ⦁ GDP 대비 대외부채 비율 전분기 대비 29.8% 상승한 31.5% 기록

    - 국내외 차입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안정적 재정운용 기반 구축

    - 중앙은행, 현재 수준에서 대외채무 상환능력 양호 판단

주요사업 테이블 설명 - 출처,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로 구분
출처 Bangko Sentral ng Pilipinas(BSP)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
  • 대외부채

  • 외환보유액

  • 국가채무

  • 해외차입

  • 채무상환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