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가리 중앙은행, 은행권 수수료 인하·대출 절차 간소화 개혁 추진
⦁ 헝가리 중앙은행(MNB: Magyar Nemzeti Bank)은 은행 부문의 관료적 부담을 대폭 축소하는 개혁을 추진하며, 디지털화 확대와 법정 수수료 상한을 통해 소비자·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할 방침
⦁ 대출 관련 행정 부담을 줄여 경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로, 이미 다수의 제안을 입법부에 제출
– 특히 공증·중도상환 수수료의 법정 인하 등 차주에 대한 실질적 경감에 초점
– MNB는 자체적으로 만든 '소비자 친화 인증 상품(Certified Consumer-Friendly Products)' 제도를 활용해 공정·투명한 조건을 보장
☐ 인증 주택담보대출·할부대출에 강력한 수수료 상한 적용
⦁ 인증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대출 실행 수수료를 대출액의 최대 0.75%(최대 15만 포린트, 약 64만 5,000원)로 제한하며, 녹색 프로젝트 자금이면 전액 면제
⦁ 중도상환 위약금은 상환액의 1%로 제한하고, 주택청약저축 자금으로 상환하면 정부 보조금 포함 저축 잔액 범위 내에서 전액 무료
– 인증 할부대출(개인신용대출)은 중도상환 위약금을 0.5%로 제한하고, 잔여 만기가 1년 미만이면 중도상환이 완전 무료이며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완료하면 실행 수수료도 면제
– 이 대출은 5년 전부터 전 과정 디지털 처리가 가능했고, 2024년부터는 계약 서명 직전까지의 모든 단계를 온라인으로 처리 가능
☐ 중소기업 지원 및 추가 디지털화로 효율 제고
⦁ MNB는 중소기업을 위한 투자 목적 '인증 기업대출'의 경우 실행 전 단일 수수료만 부과하도록 하고, 이를 대출액의 1% 또는 최대 100만 포린트(약 430만 원)로 제한
⦁ 변동금리 기업 대출 고객은 거치기간 종료 후 연 2회 이상 추가 비용 없이 중도상환할 권리를 보유
– 중앙은행 제안으로 소비자신용법도 강화되어, 조기 상환금 정산 및 담보 말소 서류 발급 기한이 구속력 있게 규정
– 국세관세청과 BISZ 중앙신용정보사의 협력으로 2020년 2월부터 전자 급여명세 시스템이 운영되어, 디지털 시민권 프로그램을 통해 소득 정보가 수 분 내 은행에 안전하게 전송
| 출처 | Hungary To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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