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이 인도 데바나할리와 뭄바이에 신규 지점을 개설해 인도 내 4개 전략적 거점 체계를 완성함.
• 3일과 5일 개점한 데바나할리 지점은 IT·바이오·반도체 등 미래 성장산업이 집중된 인도 실리콘밸리 지역이며, 뭄바이 지점은 금융·상업 수도인 뭄바이 중심업무지구에 위치해 IB·신디케이션·무역금융·외환거래를 중점 추진함.
• 강성묵 부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중심인 인도에서의 지점 개설이 글로벌 확장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인도 교민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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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디지털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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