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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국내 첫 이슬람은행업 라이선스 발급...Open Bank에 6개 유형 이슬람금융거래 허용
  • 2026-10-27

    ☐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CBU), 국내 최초로 이슬람은행업 라이선스를 Open Bank에 발급

    ⦁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CBU, Central Bank of Uzbekistan)은 10월 23일 이사회 결의 제28/1호에 따라 주식회사 Open Bank에 이슬람은행업 라이선스 '제1-I호'를 발급했다고 10월 26일 발표

    ⦁ 이 라이선스는 '은행 및 은행업에 관한 법률' 제5¹조에 규정된 이슬람 금융거래를 수행할 권한을 부여하며, 이슬람금융 법제가 마련된 이후 발급된 첫 사례

    - CBU는 금융서비스 이용 전 해당 기관의 라이선스 보유 여부를 중앙은행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것을 권고

    ⦁ Open Bank는 2025년 9월 Smart Bank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은행업 면허 제89호를 재발급받은 기존 상업은행으로, 유일한 주주는 Future Open Technology Group


    ☐ 2026년 3월 제정 이슬람은행법에 기반한 은행 개혁의 첫 가시적 성과

    ⦁ 이슬람은행업 도입을 위한 법률은 2026년 3월 27일 제정되어 6월 29일 발효됐으며, 무다라바, 와칼라, 무라바하, 살람, 무샤라카, 이자라 등 6개 기본 거래 유형과 국제 관행에 부합하는 기타 거래를 허용

    - 라이선스는 독립형 이슬람은행 설립과 기존 상업은행 내 이슬람 창구 개설 모두에 필요하며, 이슬람 창구 운영 시 회계 분리, 이슬람금융 전담부서, 기준 준수를 감독하는 전문위원회 설치 의무

    ⦁ 7월에는 법무부가 은행업 인가 절차 개정안을 등록해 3개년 사업계획, 리스크관리 체계, 이슬람금융 기준 준수 통제 등 이슬람은행·이슬람 창구 설립 요건을 구체화

    ⦁ Open Bank 주주들은 6월 2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슬람은행업 도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하고 임기 3년의 은행 내 이슬람금융위원회 설치를 결의하는 등 법 발효 직후부터 준비 착수

    - 법 제정 전까지 이슬람금융 서비스는 주로 소액금융기관이나 국제 이슬람금융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제한적으로 제공


    ☐ 5년간 약 10억 달러 투자·예금 유치 기대, 10개 이상 은행이 후속 진입 준비

    ⦁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3월 이슬람금융 도입 방안을 보고받으며 연내 최소 1개 이슬람 창구 개설과 2026~2030년 완전한 이슬람은행 2개 설립 계획을 제시

    ⦁ 당국은 이슬람금융 확대로 향후 5년간 약 10억 달러(약 1조 3,300억 원)의 투자·예금이 은행시스템에 추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

    ⦁ 티무르 이시메토프(Timur Ishmetov)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총재는 10개 이상의 상업은행이 이슬람금융 상품 도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으며, 6월에는 Agrobank·Asakabank·Ipak Yuli Bank·Orient Finans Bank 등의 주주들도 이슬람금융 추진 계획을 승인

    - CBU 산하 이슬람금융위원회가 은행·소액금융기관 등 이슬람 원칙 기반 기관에 적용할 통일 기준을 마련하고 부문 발전을 조율할 예정

주요사업 테이블 설명 - 출처,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로 구분
출처 C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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