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 미국산 군사장비 구매 위해 40억 달러 규모 FMF 차관 확보
⦁ 폴란드 정부, 미국 대외군사금융(FMF, Foreign Military Financing) 프로그램을 통해 40억 달러(약 5.35조 원) 규모의 차관을 확보하고 2026년 9월 둘째 주 계약 체결
⦁ 토마스 디난노(Thomas DiNanno) 미국 국무부 차관, 이번 계약으로 FMF를 통한 대(對)폴란드 누적 금융지원 규모가 200억 달러(약 26.7조 원)에 근접했다고 발표
⦁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시(Władysław Kosiniak-Kamysz) 폴란드 국방장관이 폴란드 측 서명자로 참여하고 확보 자금의 책임 있는 집행 방침 강조
☐ FMF 활용은 미국의 핵심 동맹국에 대한 신뢰와 양국 방산협력 심화를 반영
⦁ FMF는 동맹국이 미국산 방산장비를 구매할 수 있도록 미국 정부가 신용보증을 제공하는 정책금융 프로그램
– 코시니악-카미시 장관, FMF 접근 권한은 자동으로 부여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정부의 승인을 거친 핵심 동맹국에 한정된다고 설명
– 차관 재원을 활용한 개별 방산장비 구매도 미국 정부의 별도 승인이 필요한 구조
⦁ 디난노 차관, 폴란드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넘어 미국의 모범적 동맹국으로 평가하며 금융지원 확대가 양국 전략관계 심화를 보여준다고 강조
☐ 9·11 이후 이어진 군사협력의 연장선으로 향후 미국산 무기체계 도입 확대 전망
⦁ 코시니악-카미시 장관, 2001년 9·11 테러 이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제5조가 발동됐을 당시 폴란드군의 아프가니스탄·이라크 파병을 언급하며 양국 간 상호 지원의 연속성 강조
⦁ 양국 동맹이 선언적 관계에 그치지 않고 공동 군사행동과 방산협력으로 뒷받침돼 왔다고 평가하며 이번 차관을 실질적 협력의 사례로 제시
⦁ 확보된 재원은 향후 미국 정부의 승인을 거쳐 구체적인 미국산 방산장비 구매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
| 출처 | Polskie 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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