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 총재와 면담하고 한국 금융사의 중남미 진출 확대와 디지털·녹색금융 모델 개발 협력을 논의함.
• 지난해 말 기준 한국 금융사의 해외점포는 아시아 314개, 북미 54개, 유럽 51개인 반면 중남미는 14개에 그쳐 상대적으로 진출이 저조했으나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함.
• 한국의 IDB 가입 20주년을 맞아 디지털금융, 녹색·지속가능금융, 금융 AI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 실질적 금융협력 모델 개발을 위한 협력 강화가 제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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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파이낸셜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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