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등 5개 기관, 부산서 부실채권(NPL) 정리 역량강화 프로그램 공동 개최
⦁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Asian Development Bank Institute)는 동남아중앙은행 연구연수센터(SEACEN, South East Asian Central Banks Research and Training Centre), 한국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Korea Asset Management Corporation),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와 함께 10월 27~29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실채권(NPL, Non-Performing Loan) 정리와 자산관리회사를 주제로 한 3일간의 연수 워크숍 개최
⦁ 캄보디아, 홍콩, 인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네팔,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스리랑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3개 경제권 중앙은행·감독당국 실무자 27명이 참가
- 개회식에는 밤방 브로조네고로(Bambang Brodjonegoro) ADBI 원장과 SEACEN·한국은행·KAMCO 관계자 등이 참석
☐ NPL 누증에 따른 금융시스템 취약성 확대에 대응한 역내 공조
⦁ 높은 NPL 수준은 은행 재무건전성을 약화시키고 대출과 생산적 투자를 제약해 금융시스템 전반의 취약성을 키우는 만큼, 은행 차원의 조치뿐 아니라 감독정책, 법·제도 체계, 구조조정 장치, 부실자산 시장 등 종합 대응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
⦁ 아시아개발은행(ADB, Asian Development Bank)은 국제공공자산관리회사포럼과 공동 발간한 '2025 아시아 부실채권 동향' 보고서에서 2024년 역내 NPL은 감소했으나 부동산 등 신용 스트레스 확대로 2027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NPL 관리·구조조정 및 자산관리회사 운영 경험과 국제 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
☐ 감독·법제·시장 기반 NPL 정리 수단 전반 점검 및 국가별 대응전략 수립 지원
⦁ 1일차 NPL과 금융안정·한국의 NPL 정책 체계, 2일차 KAMCO의 선제적 구조조정, 신용보증기금의 중소기업 신용보증 역할, 자산관리회사·배드뱅크·유통시장 패널토론, 유럽중앙은행 전문가 화상 강연, 3일차 NPL 관련 법체계·법원 회생절차·민간 NPL 투자 순으로 진행
⦁ 참가자들은 NPL이 은행 수익성·건전성에 미치는 영향 측정, 채무조정·자산매각 등 감축 전략, 도산·채권자 권리 관련 모범사례 적용을 거쳐 자국 여건에 맞는 종합 정리 전략 수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함
- 마지막 날 교육 성과 공유와 향후 협력 방향 논의를 통해 역내 금융안전망 강화와 국가 간 경험 교류 확대 기대
| 출처 | ADB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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