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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 2025-12-01
• 신한은행이 카자흐스탄 국영 투자기업 카자흐 인베스트와 금융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함.
• 서승현 글로벌사업그룹장이 27일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마디야르 술탄베크 부의장과 만나 산업, 가공, 물류, 디지털 서비스, 녹색 경제 분야 투자 프로젝트 금융 참여 방안을 논의했으며, 2008년 설립한 신한은행 카자흐스탄 법인을 통해 현지 사업을 전개 중임.
• 카자흐 인베스트 측은 신한은행을 아시아 최고 수준의 안정적이고 기술 선진화된 은행으로 평가하며 투자 프로젝트 금융의 새로운 기회 창출과 사업 확장 지원 의지를 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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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더구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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