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GCF 프로그램(FP240) '기후테크 기업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
•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와 김상협 GGGI 사무총장이 GGGI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동남아 5개국(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로컬기후기술기업 발굴과 글로벌 기후기술기업의 동남아 진출 지원 펀드를 운용할 예정임.
•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진 시점에서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 구축과 아시아 신흥국 기후기술 창업 촉진을 통한 그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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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파이낸셜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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