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금융청(FSA)·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도쿄서 '추계 금융규제 대화' 개최
⦁ 일본 금융청(FSA, Financial Services Agency)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는 10월 19일 도쿄에서 추계 금융규제 대화를 개최하고 20일 그 결과를 발표
⦁ 금융청 측은 미요시 도시유키(Miyoshi Toshiyuki) 일본 금융청 금융국제심의관이, SEC 측은 마크 우예다(Mark T. Uyeda)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이 대화를 주도
☐ 국경 간 현안 공조를 위한 정례 대화…2월 춘계 대화 후속으로 개최
⦁ 양국 금융규제 대화는 두 당국 간 오랜 협력을 바탕으로 국경 간 과제와 시장 동향에 대한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정례 협의체
⦁ 2월 27일 도쿄에서 열린 춘계 대화에서는 암호자산·디지털자산 동향 등 규제·감독 현안과 다자 국제기구에서의 공조 방안을 논의했으며, 당시 2026년 가을 도쿄 개최가 예고된 바 있음
- 미요시 심의관은 자본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크게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대화가 양 당국의 상호 이해를 심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
☐ 사모·공모시장, 자산운용, 혁신 과제 논의…2027년 봄 워싱턴서 후속 대화
⦁ 양측은 최근 시장 동향과 각 당국의 전략적 우선순위를 공유하고, 사모·공모시장 발전, 자산운용, 혁신 우선과제 등 규제·감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
⦁ 미요시 심의관은 건전하고 신뢰받는 자본시장 발전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SEC와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힘
- 우예다 위원은 금융청과의 관계가 SEC의 가장 성공적이고 오래된 협력 관계 중 하나라며, 이번 대화가 투자자 보호 등 공동 우선과제에 대한 공조를 진전시킬 것이라고 언급
⦁ 차기 대화는 2027년 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릴 예정으로, 양국 자본시장 규제 공조가 정례적으로 이어질 전망
| 출처 | F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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