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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 2025-09-10
• 삼성증권이 글로벌 종합금융사 칸토와 뉴욕 본사에서 증권 비즈니스 전반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미국주식 브로커리지 외 자금조달, 디지털금융, 리서치 등으로 업무 범위를 확대함.
• 1945년 설립된 칸토는 전 세계 60개 이상 사무실을 보유한 종합금융사로 기업금융, 자본시장, 채권 및 주식거래, 자산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는 미국 출장에서 칸토 외에도 스트라티가스, 베어드와 만나 국내 기관투자자에게 양질의 해외 투자정보 제공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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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뉴스웍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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