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아시아 신흥국 최초 페소 기반 스테이블코인(PHPC) 규제 승인으로 송금시장 선도
⦁ Coins.ph의 필리핀 중앙은행(BSP) 규제 샌드박스 졸업에 따라 싱가포르 외 아시아 지역 최초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 출시로 송금시장 혁신 기반 마련
⦁ 2024년 필리핀 송금액 383억 4,000만 달러(약 54조 8,000억 원) 기록으로 GDP 대비 8.3% 비중 차지하며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 수요 확대 전망
- 2028년까지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 규모 2,500억 달러(약 357조 원) 도달 예상에 따른 필리핀의 디지털 금융 선도 전략 강화
- 스테이블코인이 전 세계 송금 흐름의 23% 차지하며 중개기관 제거와 24시간 블록체인 네트워크 활용으로 송금 비용 및 시간 절감 효과 창출
☐ 인도 RBI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우려 속 루피 기반 스테이블코인(ARC) 2026년 출시 예정
⦁ 인도 중앙은행(RBI)의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한 경제 달러화 우려와 통화정책 전달력 약화 가능성으로 규제 신중론 지속
⦁ Polygon과 핀테크 기업 Anq의 루피 기반 자산준비증서(ARC) 2026년 초 출시 계획으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유출 방지 추진
- 인도 스테이블코인 사용자 3억 1,400만 명으로 세계 최대 규모 형성에 따른 UPI·디지털 루피 연계 규제형 스테이블코인 도입 필요성 대두
- 2025년 1월~7월 남아시아 암호화폐 채택률 전년 대비 80% 증가로 3,000억 달러(약 429조 원) 거래량 기록하며 인도 3년 연속 암호화폐 채택률 1위 유지
☐ 파키스탄, 스테이블코인 및 CBDC 동시 개발로 디지털 금융혁신 최전선 진출 선언
⦁ 파키스탄 가상자산규제청(PVARA) 의장 Bilal bin Saqib의 스테이블코인 출시 확정 발표로 정부 부채 담보화 및 CBDC 개발 병행 추진
⦁ Chainalysis 암호화폐 채택 지수 3위 기록과 인플레이션·루피 가치 하락에 기인한 USDT 등 스테이블코인 활용 급증세
- 파키스탄 근로자 송금액 현 회계연도 400억 달러(약 57조 2,000억 원) 돌파 전망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 시장 확대 기대
- Andreessen Horowitz 주도 파키스탄 핀테크 스타트업 ZAR의 1,290만 달러(약 184억 원) 투자 유치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유통망 구축 계획
☐ 비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유동성·규제 불확실성 과제 속 현지 통화 기반 디지털 자산 정책 정합성 확보 필요
⦁ 비달러 스테이블코인의 낮은 유동성과 지역별 규제 분절화로 인한 USD 스테이블코인 대비 높은 런 리스크 직면
⦁ 말레이시아 왕세자의 링깃 기반 스테이블코인(RMJDT) 출시로 국경 간 무역 결제 링깃 사용 확대 및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추진
- 필리핀의 암호화폐 정책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정합성 확보 사례와 달리 인도의 암호화폐 제한 및 파키스탄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사용 금지로 정책 일관성 부재
- USD 스테이블코인의 달러 유동성·신뢰도와 암호화폐 속도·저비용 결합으로 글로벌 금융 브리지 역할 수행하며 기관 결제·소비자 송금 수요 주도
| 출처 | Forb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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