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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필리핀, 암호화폐 자산 보고 시스템 CARF 도입 추진...2028년까지 국제 조세투명성 강화

    ☐ 필리핀 재무부, OECD 주도 암호화폐 자산 보고 프레임워크(CARF) 도입 결정

    ⦁ 디지털 경제 내 조세 투명성 제고를 위한 글로벌 암호화폐 자산 보고 체계 2028년까지 구축 예정

    ⦁ 랄프 렉토(Ralph Recto) 재무장관, 디지털 통화 거래 증가에 따른 조세 투명성 메커니즘 강화 필요성 제시

    - 암호화폐 사용자의 공정한 과세 부담과 불법 금융거래 방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 국가 간 자동 정보교환 시스템 구축으로 디지털 자산 거래 추적 효율성 확보


    ☐ 국제 조세 투명성 제고를 위한 다자간 협력체계 강화

    ⦁ 상호행정지원협약(MAAC) 참여로 국제 조세당국 간 협력 확대 방안 수립

    ⦁ 정보교환(EOI) 요청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 행정개혁 실시

    - OECD 공통보고기준(CRS) 이행 준비 및 강화된 모니터링 프로세스 도입

    - 역외 및 국경 간 조세 사안에 대한 평가·징수 협력체계 구축


    ☐ 아시아 지역 조세 투명성 강화로 글로벌 추가 세수 확보

    ⦁ 2024년 정보교환 및 금융계좌 데이터 자동교환으로 19억 유로(약 3조 227억 원) 추가 세수 확인

    ⦁ 2009년~2024년간 조세 투명성 제고로 240억 유로(약 38조 2,356억 원)의 추가 세수 발굴

    - '2025 아시아 조세투명성 보고서'를 통한 역내 조세 투명성 프레임워크 이행 현황 점검

    - 말레 개최 제8차 아시아 이니셔티브 회의에서 역내 조세투명성 강화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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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nil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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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호화폐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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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조세협력

  • 디지털자산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