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지키스탄 재무부, 신용보증기금 소개 원탁회의 개최…자본금 1,700만 달러 규모
⦁ 2026년 8월 6일 타지키스탄 재무부에서 신용보증기금 소개를 주제로 한 원탁회의가 개최
⦁ 회의에는 재무부, 타지키스탄 국립은행, 세계은행, 국제금융공사(IFC,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및 자국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
⦁ 해당 기금은 2026년 6월 9일자 타지키스탄 정부 결의 제364호에 따라 비영리조직으로 설립됐으며, 수권자본금은 1,700만 달러(약 242억 8,571만 원)
☐ 세계은행 지원 사업 틀에서 추진…국가개발전략에 근거한 제도
⦁ 기금은 세계은행의 지원으로 이행되는 금융·민간부문 개발 사업(국제개발협회 무상원조 제E2040-TJ호)의 일환으로 활동
⦁ 해당 사업은 재무부 산하 국가기관인 '녹색금융 및 농촌개발금융 접근성' 사업관리단을 통해 이행
⦁ 신용보증 메커니즘 구축은 2030년까지의 타지키스탄 국가개발전략에 이미 반영된 과제
☐ 부분보증 방식으로 담보 부족 기업의 자금 접근성 확대
⦁ 기금의 핵심 과제는 미소·중소기업의 신용자원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신용기관에 신용위험의 일부를 부담하는 부분보증*을 제공
⦁ 이 방식을 통해 기업가가 은행 대출에 필요한 충분한 담보를 갖추지 못한 경우에도 사업성이 있는 프로젝트에 자금을 공급할 수 있게 됨
⦁ 원탁회의에서는 기금의 운영 모델, 협력 신용기관 선정 절차, 실사(due diligence) 방법론이 소개됐으며 실무적 협력 조건도 함께 논의
* 부분보증: 대출이 부실화될 경우 손실 전액이 아니라 일정 비율만 보증기관이 대신 갚아 주는 방식. 은행에도 일부 손실이 남도록 해 심사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유도하면서, 담보가 부족한 기업의 대출 문턱은 낮추는 절충적 설계
| 출처 | Aves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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