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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베트남-대만, 디지털 금융허브 육성...베트남 다낭 국제금융센터 설립·대만 디지털 결제시장 149억 달러 성장 전망

    ☐ 베트남, 다낭 국제금융센터 설립 추진으로 아시아태평양 금융허브 도약 준비

    ⦁ 베트남 재무부의 국제금융센터 설립 법안 초안 마련과 국회결의안 136호 통과로 특별 규제 샌드박스 운영 체계 확립

    ⦁ 관광산업 기반, 국제공항, 심해항만 등 인프라 우위에 따른 다낭시의 국제금융센터 후보지 선정

    - 스테이블코인(USDT) 기반 관광객 결제 시범사업 착수로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구축 진행

    - 베트남 인구의 21% 디지털자산 보유에 따른 높은 시장 성장잠재력 보유


    ☐ 대만, 선불카드·디지털월렛 시장의 고성장세 지속

    ⦁ 2020~2024년 연평균성장률 8.8% 달성 이후 2025~2029년 5.2% 성장률로 2029년 149.4억 달러(약 20조 6,337억 원) 시장규모 전망

    ⦁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비대면 결제 수요 증가에 따른 2024년 말 120억 달러(약 16조 5,204억 원) 시장규모 형성 예상

    - LINE Pay, Apple Pay, Google Pay 중심의 디지털월렛 시장 주도권 확보 현황

    - EasyCard, iPASS의 소매·숙박·운송 부문 선불카드 시장 선도 체제 구축 완료


    ☐ 양국, 글로벌 스탠다드 준수 통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대

    ⦁ KYC·AML 규제 강화와 사이버보안 대비 보상기금 설치로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자 관리체계 확립

    ⦁ AI 등 신기술 도입과 국제 협력 확대에 따른 디지털 금융 혁신 가속화 추진

    - 베트남의 국영기업 디지털화 독려로 기술 혁신 기반 마련 계획

    - 대만의 2025년 국가 디지털월렛 출시로 결제 인프라 고도화 체계 수립

주요사업 테이블 설명 - 출처,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로 구분
출처 Research and Markets
원문링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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