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이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계열의 세비오라 그룹과 산하 사모펀드 자산운용사 아젤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함.
• 아젤리아의 대체투자 전문성을 기반으로 설계된 투자 상품을 국내 기관 및 고액 자산가 투자자들에게 공급하며, 테마섹 100% 자회사인 세비오라는 가브리엘 림 대표가 맡고 있음.
•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은 국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공동투자 및 세컨더리 전략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모펀드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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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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