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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영국 BoE·FCA, 금융권 AI 활용 4차 공동조사 결과 발표...응답 기관 86%가 AI 사용, 생성형 AI가 전체 AI 시스템의 56%
  • 2026-10-27

    ☐ 영란은행(BoE)·금융행위감독청(FCA), 2026년 금융권 인공지능(AI) 활용 공동조사 보고서 발간

    ⦁ 영란은행(BoE, Bank of England)과 금융행위감독청(FCA, Financial Conduct Authority)은 10월 26일 영국 금융서비스 부문의 AI·머신러닝 활용에 관한 네 번째 공동조사 결과를 발표

    - 2019년·2022년·2024년 조사에 이은 것으로, 196개 금융사가 응답했으며 100인 미만 소형사를 위한 약식 설문을 처음 도입

    ⦁ 응답 기관의 86%가 현재 AI를 사용 중이라고 답해 2024년 75%, 2022년 58%에서 꾸준히 상승했고, 영국 은행과 외국계 은행은 전원, 보험사는 93%가 AI 사용

    ⦁ 보고된 AI 시스템 중 생성형 AI가 56%를 차지해 2024년 파운데이션 모델 비중 17%에서 크게 확대됐으며, 업무 영역별로는 운영·IT가 약 31%로 가장 큰 비중


    ☐ 2024년 조사 이후 생성형 AI·AI 에이전트·제3자 시스템 확산을 반영해 설문을 개편

    ⦁ BoE·FCA는 별도의 AI 전용 규제 대신 기존 규제체계로 AI를 감독하면서 정기 조사, AI 민관포럼, AI 컨소시엄 등으로 활용 실태를 모니터링해 왔으며, 이번 조사는 AI 역량과 도입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당국의 근거 자료를 갱신하는 성격

    ⦁ 조사 결과 AI 에이전트를 운영 중인 응답 기관이 80%에 달했으나, 광범위한 자율성을 부여한 사례는 2%에 그치고 대부분 의사결정 지원이나 제한된 범위 내 실행 수준에 머물러 자율성은 제한적

    ⦁ 제3자 AI 시스템은 전체의 39%, 고중요도 시스템의 53%를 차지해 2024년보다 비중과 중요도가 모두 상승했고, 상위 3개 클라우드·컴퓨팅 공급자가 관련 관계의 79%를 점유해 집중도 심화

    - 응답 기관은 사이버 위험 증폭과 핵심 제3자 의존을 현재와 향후 3년 모두 가장 큰 시스템 리스크로 지목


    ☐ 거버넌스는 정착 단계이나 사후 모니터링·제3자 감독은 과제로 남아 향후 감독 초점으로 부상 전망

    ⦁ 응답 기관의 94%가 전사 AI 정책·원칙·기준을, 84%가 중앙집중형 AI·모델리스크 거버넌스 협의체를 보유했으나, 사고 대응 플레이북 보유율은 49%에 그침

    ⦁ 배포 전 검토·인적 승인·벤더 실사는 90% 이상이 시행하는 반면, 지속 모니터링·유출 테스트·정기 재인증은 절반 수준에 불과해 배포 후 통제가 취약

    - 제3자 고중요도 시스템에 대해 내부 지식을 보유한 기관은 24%에 불과하고 81%는 벤더 보증과 계약에 의존해, 벤더 모델에 대한 모델리스크 관리 원칙 적용이 최대 거버넌스 과제로 지목

    ⦁ 규제 측면에서는 영국 데이터보호·프라이버시 규제와 EU AI법 등 국제 규제가 높은 준수 부담으로 꼽혔고, 응답 기관의 88%는 향후 2년 내 프런티어 AI의 사이버 역량이 자사 리스크 프로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영국 재무부가 2026년 7월 발표한 '금융서비스 AI 도입 계획'이 지적한 모범관행 불확실성, 제3자 의존, 자율형 AI 대비 등의 문제의식과 조사 결과가 일치

주요사업 테이블 설명 - 출처,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로 구분
출처 BoE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
  • 생성형 AI

  • AI 에이전트

  • 제3자 리스크

  • 모델리스크 관리

  • AI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