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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싱가포르 통화청-일본은행, 150억 싱가포르달러 규모 양자간 통화스왑 협정 2028년까지 연장
  • 2025-12-01

    ☐ MAS-BOJ, 최대 150억 싱가포르달러 또는 1.1조 엔 규모 통화스왑 협정 3년 연장 합의

    ⦁ 싱가포르 통화청(MAS)과 일본은행(BOJ)의 양자간 자국통화 스왑 협정 2028년 11월까지 3년 연장 결정

    ⦁ 양국 중앙은행 간 최대 150억 싱가포르달러(약 16조 9,500억 원) 또는 1.1조 엔(약 10조 4,500억 원) 규모의 통화 교환 체계 유지

    - 2016년 11월 최초 체결 이후 3년마다 정기적으로 갱신되는 금융협력 체계 지속


    ☐ 싱가포르 금융기관의 국경 간 운영 지원을 위한 엔화 유동성 공급체계 확보

    ⦁ MAS의 적격 싱가포르 금융기관에 대한 일본 엔화 유동성 제공으로 국경 간 금융운영 안정성 강화

    ⦁ 양국 간 통화스왑 협정을 통한 금융시장 안정성 제고 및 역내 금융협력 기반 공고화

    - 아시아 주요 금융허브 간 통화 유동성 지원 네트워크 강화

    -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양자간 금융안전망 유지

주요사업 테이블 설명 - 출처,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로 구분
출처 MAS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
  • 통화스왑협정

  • 유동성공급

  • 양자간금융협력

  • 중앙은행협력

  • 금융안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