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재무부, 2개월 내 50억 바트(약 2,107억 원) 규모의 디지털 투자토큰 발행으로 공공자금 조달 계획
⦁ 피차이 춘하바지라 재무장관이 정부 예산차입계획의 일환으로 G-Token 발행 방침 공표
⦁ 공공채무관리청은 G-Token을 채무상품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공공자금 조달 수단으로 규정
- 시장 반응 테스트를 위한 첫 발행 규모 50억 바트 설정
- 태국중앙은행의 모든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투자형 토큰으로 설계
☐ 최소 투자금액을 100바트(4,214원)로 설정해 소액투자자의 정부채권 투자 접근성 확대 및 은행 예금 금리 상회하는 수익률 제공으로 소액투자자 유치
⦁ 태국 은행권 12개월 정기예금 금리(1.25~1.5%)를 상회하는 수익률 제공으로 투자 매력도 제고
- 태국중앙은행 기준금리(1.75%)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률 구조 설계
- 라이선스를 보유한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통한 거래 허용
☐ 정부채권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로 아시아 디지털자산 시장 선도 추진
⦁ 탁신 시나와트라 전 총리의 정부채권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제안에 따른 실행방안 구체화
⦁ 아시아 주요국들의 디지털자산 규제 완화 흐름에 맞춘 제도적 기반 구축
- 개인 및 기관투자자 대상 디지털자산 투자 기회 확대
- 정부 주도의 디지털 경제 전환 가속화 추진
출처 | Bangkok 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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