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중국 장쑤성 우시 국가하이테크산업개발구(WND) 국제자문위원회 연례회의에서 글로벌 투자 촉진 파트너로 선정됨.
• WND는 지난 18일 '세계를 연결하고, 미래를 고무하다'라는 주제로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연례회의를 개최했으며, 현재 1900여개 외국계 기업과 포춘 500대 기업 중 128곳이 200여개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 중임.
• 이번 파트너 선정은 WND가 최근 5년간 50억 달러 이상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투자 생태계 확장을 도모하는 의미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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