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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인도네시아 OJK, 자본시장 안정·신뢰 회복 위한 3대 정책 발표...주총 승인 없는 자사주 매입 2027년 6월까지 연장
  • 2026-10-27

    ☐ 금융감독청(OJK), 자본시장 안정성·신뢰성 강화를 위한 3대 전략 정책 발표

    ⦁ 하산 파우지(Hasan Fawzi)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Otoritas Jasa Keuangan) 자본시장·파생금융·탄소거래소 감독 집행위원장은 10월 26일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BEI, Bursa Efek Indonesia) 경영진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3대 정책 패키지 발표

    ⦁ 첫째, 주주총회 승인 없이 자사주를 매입할 수 있는 특례를 당초 2026년 말에서 2027년 6월까지 연장

    - 법적 근거는 2023년 제정된 '시장 급변동 시 자본시장 성과·안정 유지에 관한 OJK 규정'이며, 매입 시 건전성 원칙·재무 여력·공시 의무를 준수하고 최소 유동주식 요건 충족 및 매입 주식의 재유통 의무 이행 필요

    ⦁ 둘째, 고지분집중(HSC, High Shareholding Concentration) 종목 판정 방법론·메커니즘 개선을 거래소에 요구하고, 자율규제기구 외부의 독립 인사가 참여하는 실무위원회를 통해 투명성 제고

    ⦁ 셋째, 비정상 거래패턴 식별, 공조 거래 징후 탐지, 감시 결과 후속조치 메커니즘 강화 등 거래소의 거래감시 방법론 고도화


    ☐ MSCI의 시장 지위 재분류 검토 등 글로벌 지수사업자 압력에 대응한 구조적 개혁의 연장선

    ⦁ MSCI는 10월 16일 인도네시아 증시를 신흥시장에서 독립시장으로 재분류할 가능성에 대한 시장 참여자 의견수렴 절차를 개시했으며, 이 발표 직후 자카르타종합지수가 급락

    - 이후 OJK·BEI의 정책 대응으로 10월 19~23일 자카르타종합지수가 4.9% 반등했으나, OJK는 시장 압력과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평가

    ⦁ OJK는 2026년 1월 29일 MSCI 지적사항에 대응한 자본시장 신뢰성 개혁을 공식화했고, 2월에는 BEI·중앙예탁결제원과 함께 1% 이상 주주 정보 공개, 실질소유자 투명성 제고, 유동주식 정책 조정 등 8대 실행계획을 발표

    ⦁ 파우지 위원장은 이번 개혁이 일시적 대응이 아니라 2026년 1월부터 일관되게 추진해온 구조적 약속이며, 글로벌 지수 분류 결과와 무관하게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

    - 한편 FTSE Russell은 10월 26일 인도네시아를 2차 신흥시장 지위로 유지한다고 발표


    ☐ 시장 참여자·투자자가 체감할 수 있는 측정 가능한 개혁 성과 제시 목표

    ⦁ OJK는 HSC 강화를 통해 상장사 지분집중도 정보의 신뢰성을 높여 투자자와 글로벌 지수사업자에게 보다 투명한 평가 기준을 제공한다는 방침

    ⦁ 자사주 매입 특례 연장으로 상장사가 시장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거래 안정성과 투자자 신뢰를 동시에 지원

    ⦁ 파우지 위원장은 회복의 성패를 지수 수준이 아닌 정보 투명성·기업 펀더멘털·투자자의 위험 이해도에 기반한 회복의 질로 평가해야 한다고 밝히고, 규정 개정과 함께 위반자에 대한 법 집행 강화를 병행할 계획

주요사업 테이블 설명 - 출처,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로 구분
출처 OJK
원문링크1
원문링크2
키워드
  • 자사주 매입

  • 고지분집중

  • 거래감시

  • MSCI 재분류

  • 자본시장 신뢰성